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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벤트 리뷰

되돌아보는 2022 LOA ON SUMMER - 2 - (完)

안녕하세요!

 

2022 로아온 윈터까지 단 하루 남은 토요일!

 

이번 로아온 윈터가 오기 전까지 다양한 게임들의 쇼케이스를 보면서, 로스트아크의 쇼케이스에 대한 기대도 높아졌지만, 걱정도 높아졌습니다.

 

사실 지금 유저들의 기대치가 과도하게 높을 수밖에 없는 시기이기도 해서, 적당히 만족스러운 정도의 쇼케이스에서 끝나게 된다면, 지난 메이플 스토리의 쇼케이스처럼 비판을 받을 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메이플 스토리의 경우에는 지난 하반기에 이벤트 위주로 유저들이 체감할만한 업데이트가 거의 없었기 때문에, 나름 만족스러운 쇼케이스가 발표되었음에도, 상당수의 유저들이 만족하지 못하고 비판을 하였다고 생각합니다.

 

이는 로스트아크도 비교적 흡사한 상황에 도달해있는데, 엘가시아나 카양겔, 기상술사, 일리아칸처럼 유저들이 만족할만한 콘텐츠가 업데이트가 되었지만, 아무래도 보상 체계의 문제상 콘텐츠 소모가 빠른 로스트아크에서는 오랫동안 즐길 수 있는 콘텐츠의 한계가 있어서, 메이플 스토리만큼은 아니지만, 많은 갈증을 느끼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이미 유저들이 예상하고 있는 볼다이크 지역 업데이트와 젠더락 클래스 여버서커 출시, 조금 늦을 것으로 보이는 3차 각성과 마찬가지로 상반기 끝자락에 있을 것으로 보이는 군단장 레이드 카멘 출시가 이번 겨울 업데이트의 끝이라면, 꽤나 많은 수의 유저들이 만족하지 못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번에 보상에 대한 변화를 생각하고, 잘 만든 콘텐츠들의 유통기한을 늘리는 보상을 만들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이번 로아온 윈터에서 관련 패치가 있다고 말씀을 해주셨기 때문에, 로스트아크 팀도 현재 유저들이 접거나 쉬는 이유를 알고 있다고 생각하고, 믿고 기다리는 중입니다.

 

이것은 반드시 해결되어야 할 문제라고 생각하고, 이 문제가 해결되지 않으면 콘텐츠 고갈 속도는 갈수록 빨라질 수밖에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 외로 추가적인 유저들이 생각하지 못한 패치가 있다면, 2022 로아온 윈터는 2021년처럼 새로운 전환점이 될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더 자세한 이야기는 내일 2022 로아온 윈터 전에 로아온 윈터에서 발표되어야 하는 것들과 되면 좋은 것을 이야기를 할 텐데, 그곳에서 이어서 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럼 오늘은 2022 LOA ON SUMMER 리뷰의 마지막 편을 이어서 진행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시작하겠습니다!

 

 

 

 

 

 

 

 

엘가시아 애프터 스토리가 발표되었습니다.

 

(개인적인 생각에 엘가시아 애프터 스토리는 반드시 필요했고, 좋은 스토리 업데이트라 생각을 하지만, 분량이 너무 적었고, 이렇게까지 로드맵에서 강조될만한 수준의 업데이트는 아니었던 것 같습니다.

 

그리고 계속 이야기를 하게 되지만, 아직도 엘가시아 애프터 스토리를 하지 않은 유저들이 있을 만큼, 해야 할 이유를 주지 못한 점을 단점으로 뽑고 싶습니다.

 

해야 할 이유가 없다 보니, 유저들도 애프터 스토리를 하지 않은 경우에는, 그저 없데이트로 취급하기 때문에, 이러한 점은 앞으로 제대로 설정해서 나와주었으면 좋겠습니다.

 

잘 만든 콘텐츠가 이렇게 버려지는 것은 너무나 아쉽습니다)

 

 

 

 

2022년 로스트아크 최고의 업데이트 중 하나인 기상술사 업데이트가 발표되었습니다.

 

(과장이라고 생각할 수도 있으나, 제일 처음 나왔던 스페셜리스트 종족의 서포터 직업인 도화가를 딜러로 전환시켜서 키우는 유저들도 상당히 많았을 정도로, 캐릭터에 대한 취향을 타는 유저들이 많았습니다.

 

그래서 스페셜리스트 종족의 딜러 직업인 기상술사가 출시되었을 때, 정말로 폭풍과도 같은 많은 유입이 있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실제로 현재 로스트아크 내에서 기상술사 유저들이 갈수록 늘고 있으며, 이미 많은 직업의 유저를 따돌리고, 매우 인기가 많은 직업인 건슬링어, 소서리스와 같이 기상술사가 떡하니 자리를 잡게 되었습니다.

 

캐릭터 외형이 마음에 든 사람도 분명히 많겠지만, 기상술사의 플레이 스타일이 생각보다 단조롭지 않고, 매력 있는 스킬 이펙트나 다양한 플레이를 할 수 있도록 설계된 트라이포드 등으로 질리지 않고, 생각보다 긴 시간을 재미있게 플레이할 수 있게 만들어졌다고 생각합니다.

 

그 외에도 장점이 많은 캐릭터이지만, 설명하기에는 너무 많은 내용이 들어있기 때문에, '정말로 잘 만들어진 캐릭터구나' 정도로 이해를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원정대 영지 콘텐츠 업데이트가 발표가 되었습니다.

 

(꽤나 많은 인력을 소모하는 작업이었을 텐데, 괜찮게 잘 나왔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들어간 노력에 비해서 유저들의 평가는 그리 많지가 않은 모습이라 아쉽습니다.

 

아무래도 영지 콘텐츠의 경우에는 대다수의 유저들보다는 특정 유저들이 좋아하는 콘텐츠이기 때문에, 있어서 나쁘지 않지만, 없어도 딱히 관심이 없는 유저들이 많은 것이 사실이라는 게 안타깝긴 합니다.

 

그래도 언젠가는 이런 노력들이 평가를 받을 날이 올 것이라 믿습니다)

 

 

 

 

신규 가디언 소나벨이 발표가 되었습니다.

 

(아마도 많은 유저분들이 공감을 하시겠지만, 불쾌한 경험을 꽤 주는 가디언이라 생각합니다.

 

원래는 가르가디스를 내실 예정이라 하셨던 것 같은데, 혼돈의 가디언 정화 1단계로는 비교적 쉽고 간단한 가디언이 필요하다 하셔서 소나벨을 내신 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소나벨의 패턴이 너무 악랄합니다.

 

노 딜레이 백 스탭을 2번 연속해서 쓰면 그때도 엄청나게 화가 나지만, 메인 딜링기를 박으려고 할 때, 거의 노 딜레이로 순간이동 패턴이 나오면 혈압이 오릅니다.

 

거기에다 2 페이즈에 무력에 따른 무력화 패턴이 생성되는 걸로 알고 있는데, 이거 딜감때문에 오히려 클리어 타임이 늘어지는 게 정말로 마음에 안 듭니다.

 

3 페이즈가 패턴이 조금 까다롭더라도 생각보다 좀 빨리 잡히는 느낌이라 나쁘지 않은 느낌인데, 2 페이즈는 확실히 개선이 필요해 보입니다.

 

그래도 피격 시 스택이 쌓이고, 이에 따라서 실명 혹은 감금이 되는 요소는 생각보다 나쁘지 않은 재미 요소라 생각해서 그 점은 좋았습니다.

 

정화로 풀 수 있게 설정이 되어 있어서 정화를 쓰는 유저들에게 매력을 느끼게 하는 점도 좋았습니다)

 

 

 

 

망조의 짐승 칼엘리고스 시련이 발표되었습니다.

 

(어떻게 게임이 힘들어지려고 하면 나타나는 망조의 짐승은 진짜로 로스트아크 팀이 노려서 내는 느낌도 있습니다.

 

재밌고 매력 있게 잘 만든 레이드이지만, 헬 콘텐츠와 마찬가지로 시련 콘텐츠도 사실상 타임어택을 노리는 유저들을 제외한다면, 시도조차 안 하게 되는 그런 레이드라 생각합니다.

 

그리고 시련이 아닌 현재 일일 가디언 토벌에서 나오는 칼엘리고스에서 많은 유저들이 번거로움을 느꼈기 때문에, 더더욱 시련에 도전을 하지 않는 것도 있습니다.

 

잘 만든 레이드가 무조건 흥할 수 없다는 증표이기도 하며, 해야 할 이유를 만들어주는 것도 필요하다는 증거이기도 합니다)

 

 

 

 

엘가시아에 있는 신규 호감도 NPC가 발표되었습니다.

 

(사실 이것들은 처음 엘가시아가 나왔을 때, 호감도 창을 보고 어느 정도 예상이 가능했습니다.

 

나쁘지 않은 패치였지만, 이것 역시도 엘가시아 애프터 스토리처럼 굳이 로드맵에 포함이 되었어야 했나 싶은 내용입니다.

 

내용이 짧기도 한데, 호감도 애정처럼 무언가 특별한 느낌을 주지는 못했습니다)

 

 

 

 

2022년 로스트아크 최고의 패치 중 하나인 질병 군단장 일리아칸이 발표되었습니다.

 

(기존 2021년에 발표되었던 내용에서 좀 더 상세하게 추가가 되거나, 변경이 된 점들을 소개해주셨습니다.

 

그리고 현재에는 최종 콘텐츠로써 매우 훌륭한 역할을 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보상에 문제가 있어서 정말로 잘 만든 콘텐츠임에도, 위상에 비해서 너무 짧은 유통기한을 가졌다고 생각합니다.

 

플레이를 할 때마다 잘 안 질리고 재밌게 할 수 있음에도, 보상 때문에 가지 취급을 받는 것이 너무 어이가 없지 않습니까?

 

이건 유저들도 어이가 없을 지경입니다.

 

왜 잘 만들어놓고... 이렇게 금방 소진되거나 버리는 일들이 생기는지...)

 

 

 

 

MOD의 일종이라 생각되는 모코콩 아일랜드가 발표되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잘 만들었으나, 아직 변화가 더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개인적으로 어차피 횡스크롤로 만들 것이었다면, 위나 아래로 맵을 이동 하면서 탑처럼 10층 혹은 지하 10층 이런 식으로 만들어서, 유저들의 동기를 더 이끌 수 있는 방법이 되지 않았을까 싶습니다.

 

이건 잘 만들었고, 앞으로도 계속 개선을 해나간다면 나쁘지 않게 계속 써먹을 수 있는 콘텐츠가 될 것이라 생각합니다.

 

다만 이 콘텐츠의 가장 큰 문제는 접근성이라 생각합니다.

 

로스트아크에서 무언가를 할 때마다 섬을 이용해서 기획을 하는 것도 좋지만, 이번 모코콩 아일랜드는 접근성이 너무 안 좋습니다.

 

물론 섬의 마음이라는 보상 때문에, 이렇게 설계를 하였다고 생각은 드는데, 굳이 이런 좋은 콘텐츠를 일회성으로 쓰게 만들 이유가 있었나 싶습니다.

 

섬의 마음은 어디까지나 스토리 형식의 섬을 만드는 것이 비교적 인력도 적게 쓰고, 1회성으로 진행이 되더라도 개발자도 유저들도 적당히 만족할 수 있는 타협선이라 생각합니다.

 

그러나 이런 좋은 콘텐츠가 섬의 마음이라는 보상에 엮여있어서 금방 버려지는 것은 너무 아쉽습니다.

 

다른 방향으로 접근성을 늘려주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사이드 스토리 콘텐츠인 기억의 오르골이 발표되었습니다.

 

(잘 만든 콘텐츠들이 있어도, 그것들을 플레이할 이유를 만들지 않아서, 유저들에게 잊히는 콘텐츠들이 너무나 아쉽습니다.

 

기억의 오르골도 꽤나 잘 만든 콘텐츠임에도, 과정이 생각보다 복잡하고 보상도 없다시피 하다 보니, 정말로 버려지는 콘텐츠가 되어버렸습니다.

 

이거 내부 데이터로 로스트아크 팀도 분명히 인지를 하고 있을 것이라 생각하는데, 이에 대한 생각도 이번 로아온 윈터에서 들려주시면 정말로 감사하겠습니다)

 

 

 

 

업데이트 발표가 끝나고, 잠시 쉬는 시간을 위해서 인기투표 발표가 진행되었습니다.

 

(아무래도 엘가시아가 정말로 잘 만들어진 대륙이었기 때문에, 관련 NPC로 투표가 몰리는 것은 어쩔 수 없었습니다.

 

그렇다고 해서 로스트아크 No.1인 니나브를 넘기에는 턱없이 부족할 수밖에 없었습니다.

 

그래도 우리의 라버지께서 2등을 하셨고, 3등은 귀엽긴 한데, 왜 코니일까요?

 

더 이상은 언급은 위험해서 그만두겠습니다)

 

 

 

 

지난 2021년 여름처럼 이번에도 마하라카 페스티벌이 발표되었습니다.

 

(약간 재탕 느낌이 나긴 했으나, 이벤트라서 나쁘지 않았습니다)

 

 

 

 

여름 이벤트인 달려라, 달려! 모코코즈가 발표되었습니다.

 

(아마도 현재까지도 로스트아크에서 열린 이벤트 중에서 탑 3 안에 드는 재미있는 이벤트였다고 생각합니다.

 

사실 평상시에 게임을 열심하는 유저들에게는 보상도 별로 없는 그런 이벤트였는데, 폴가이즈에서 느꼈던 그 괴롭히는 맛이 생각보다 나쁘지 않았습니다.

 

무엇보다도 새로운 시점에서 키보드로 플레이를 할 수 있다는 점이 매우 매력적이었고, 향후에도 이와 비슷한 방식의 플레이들을 첨가시켜주시면 정말로 좋을 것 같습니다)

 

 

 

 

마찬가지로 여름 이벤트인 두키두키 팡팡이 발표되었습니다.

 

(솔직하게 이야기하면 기억이 안 납니다.

 

달려라 모코코즈에 제대로 묻혀버린 이벤트라 평가를 내리기가 매우 힘듭니다.

 

그래도 제대로 묻힌 점을 생각해보면, 굳이 안 해도 될 것 같습니다)

 

 

 

 

저번과 같이 유저들과 함께하는 기부 이벤트 마하라카 행복의 나무가 발표되었습니다.

 

(매우 좋은 취지의 이벤트이고, 간단한 방법으로 참가할 수 있었기 때문에, 뜻깊은 좋은 이벤트라 생각합니다)

 

 

 

 

여름 맞이 신상 아이템이 발표되었습니다.

 

(이벤트로 펫들이 정말로 많이 풀렸기에, 펫 농장이 너무 활발하게 돌아가고 있습니다.

 

그래도 이벤트로 주는 것이기 때문에, 나쁘지 않았습니다)

 

 

 

 

지난 스토리 익스프레스의 강화 버전인 스토리 익스프레스 Plus가 발표되었습니다.

 

(뉴비들에게는 스토리 익스프레스가 정말로 좋은 이벤트라 생각합니다.

 

다만 지난번과 마찬가지로 보상이 아무리 매력적이라도 오랜 시간이 걸리는 데다, 스토리는 아무리 잘 만들어도, 계속해서 보게 되면 질리기 때문에, 뉴비들을 제외하면 굳이 스토리 익스프레스를 하지는 않을 것 같습니다)

 

 

 

 

마찬가지로 지난 하이퍼 익스프레스의 강화 버전인 하이퍼 익스프레스 Plus가 발표되었습니다.

 

(아마도 이번 로아온 윈터는 1475까지 풀리게 될 것 같은데, 하이퍼 익스프레스의 취지와 목적은 분명히 훌륭하고 실제로 좋은 효과를 보인다고 생각을 하나, 다계정에 대한 문제는 반드시 해결하고 진행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하이퍼 익스프레스 류는 여러 번 시도를 해서 그런지, 더 이상 건들게 있나 싶을 정도로 깔끔하게 정리가 되어 있는 느낌이 듭니다.

 

다만 설명이 유입들에게는 혼란을 줄 수 있기 때문에, 이에 대한 정확한 설명을 추가하였으면 좋겠습니다)

 

 

 

 

아크패스 : 다크프리스트가 발표되었습니다.

 

(눈 가림개만 남은 아바타라 생각합니다.

 

물론 아크패스에는 아바타뿐만 아니라 탈 것, 벽지 외에도 다양한 도움이 되는 아이템들이 들어있기 때문에, 한다면 무조건 유저가 이득이 되는 것이 아크패스라 생각합니다)

 

 

 

 

로스트아크와 오션월드의 콜라보 발표가 되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매우 안타까운 콜라보였다고 생각합니다.

 

정확한 데이터는 알 수 있는 방법이 없지만, 대차게 망한 CGV를 제외하고, 다른 콜라보와 비교를 해보면 큰 효과가 있었나 싶긴 합니다.

 

아무래도 게이머들이 굳이 오션월드라는 나름 외향적인 이벤트를 그렇게까지 환영하기는 힘들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나쁘진 않았습니다.

 

실제로 오션월드 콜라보에 참가한 유저들도 꽤나 있고, 결과도 무난하게 괜찮았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제가 참가하기는 힘든 콜라보였기 때문에, 개인적으로는 아쉽습니다)

 

 

 

 

로스트아크와 더 위쳐의 콜라보가 발표되었습니다.

 

(이에 대한 이야기는 최근에 작성한 더 위쳐 콜라보 이벤트 리뷰를 참고해주시면 감사합니다.

 

결론만 말씀드리자면, 매우 만족스러운 콜라보 이벤트였다고 생각합니다.

 

보상도 그렇고, 적절한 수준의 분량도 그렇고, 콜라보에 대한 훌륭한 퀄리티의 재현율로 좋았습니다)

 

 

 

 

각종 여름 이벤트가 발표되었습니다.

 

(유입들을 위해서, 그리고 플레이하는 동기를 얻기 위해서라도 이벤트들을 많이 진행하는 것은 좋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요즘 생각 드는 생각이 이벤트가 많은 게 조금 당연시되어서, 이벤트가 없는 경우에는 유입들에게 추천하기가 많이 힘들어진 것 같습니다.

 

이게 마냥 나쁘다는 것은 아니지만, 그냥 이게 맞나 싶은 느낌이 들어서 한 번 이야기해보았습니다)

 

 

 

 

2022년 여름 로드맵이 발표되었습니다.

 

(어... 이건 어제의 메이플 스토리 쇼케이스 리뷰에도 말씀을 드렸지만, 로스트아크에서 로아온처럼 큰 이벤트는 보통 1년에 2번 정도로 이제 유저들이 인식하고 있습니다.

 

게임사 입장에서도 부담스럽긴 하지만 불가능하지도 않기 때문에, 그렇게 진행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런 점에서 반년 주기로 하는 이벤트인 만큼, 로드맵에서 반년 치를 보여주는 게 훨씬 더 좋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비록 일정에 있어서 부담이 되고, 혹시라도 미뤄지거나 불가능하게 되면 약속을 어기는 것이 되기 때문에, 일부로 3개월의 로드맵만 발표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래도 유저들에게 있어서 예고의 예고일지라도, 미래에 대한 약속이 있다면 당연히 좋을 수밖에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로드맵이 반년치 이상으로 만들어지면 매우 좋겠지만, 적어도 3개월치 이후의 내용도 어느 정도 언급이라도 해주면 정말로 감사할 것 같습니다)

 

 

 

 

2022 LOA ON SUMMER 감사 선물이 발표되었습니다.

 

(갈수록 커지는 보상에 유저들의 눈높이도 같이 올라가는 느낌이 듭니다.

 

물론 보상을 많이 받으면 당연히 좋겠지만, 너무 보상으로 모든 걸 때우려는 모습은 좋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그래도 아직까지 로스트아크는 어디까지나 기념 선물의 선에서 벗어나고 있지는 않다고 생각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적당한 선에서 로스트아크 팀에서 언급을 해줄 필요는 있다고 생각합니다)

 

 

 

 

2022 여름에 출시한 굿즈샾이 발표되었습니다.

 

(굿즈샾에 대한 이야기는 끝이 없습니다.

 

굿즈샾이 오픈되기는 하였으나, 시스템 적으로 아직 안정화가 제대로 되지 않았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원하는 굿즈 품절되면, 언제쯤 다시 출시가 되는 건지에 대한 언급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가끔 이벤트 식으로 굿즈를 팔고, 그 이후에는 아예 신경을 쓰지 않는 것인지, 굿즈가 안 나옵니다.

 

이에 대한 언급도 이번 로아온 윈터에서 가능하다면 꼭 듣고 싶습니다)

 

 

 

 

2022년 로아콘 기념 앨범이 발표되었습니다.

 

(유저들에게도 잊지 못할 추억을 선물해준 콘서트였기 때문에, 이에 대한 기념을 하는 것은 당연하다 생각합니다.

 

훌륭한 콘서트를 만들어준 KBS 교향악단분들과 로스트아크 팀에게 감사하다는 인사드립니다.

 

더 자세한 내용은 후일에 로아콘에 대한 글을 쓸 때 작성하도록 하겠습니다)

 

 

 

 

정소림 캐스터님과 세 분의 수석팀장님들이 유저들과의 로스트아크의 네 번째 여름방학을 기념하는 모습으로 2022 LOA ON SUMMER는 마무리가 되었습니다.

 

(아무래도 첫 트라이라 긴장도 많이 되시기도 하셨을 테니 어쩔 수 없겠지만, 좀 더 세 분의 수석팀장님들만의 생각을 듣는 시간이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그것이 어떤 이야기일지라도, 하지 않으면 유저들은 모를 수밖에 없습니다.

 

그리고 하나라도 서로 알아가는 과정이 있다면, 그것이 쌓여서 서로 간의 신뢰가 된다고 생각합니다.

 

지금까지 로스트아크의 가장 큰 장점이었던 소통이 바로 이런 서로 간의 신뢰라 생각하고, 이번 2022 로아온 윈터는 보다 서로를 신뢰할 수 있는 시간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이상으로 2022 LOA ON SUMMER 리뷰를 마치겠습니다)

 

 

 

 

 

 

 

 

 

 

소감)

 

대기 시간을 포함하면 총 2시간가량의 쇼케이스였습니다.

 

세 분의 수석팀장님들의 첫 트라이 치고는 꽤나 만족스러운 로아온이었다고 생각합니다.

 

현재에도 문제가 되는 고질적인 문제들에 대한 언급이 없었다는 점이 많이 아쉬웠지만, 아무래도 긴장도 많이 될 것이고, 그 전의 금강선 전 총괄 디렉터님의 그림자가 컸던 만큼, 힘든 로아온이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저를 포함한 많은 유저들이 지난 2022 LOA ON SUMMER는 아쉬운 점 있어도 넘어간 면이 없지 않습니다.

 

물론 좋았던 점도 많았습니다.

 

본문에 언급이 되었듯이, 정말로 좋은 업데이트들이 많았고, 개인적으로는 2021년만큼은 아니더라도, 나름 훌륭한 2022년이 될 수 있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다만 플레이 동력에 대한 이해도가 많이 아쉬웠던 것으로 판단되고, 지금이라도 이 점을 해결할 수 있다면 2023년 로스트아크는 정말로 정말로 훌륭한 해가 될 것이라 생각합니다.

 

일단은 당장 내일 2022 로아온 윈터가 기다리고 있기 때문에, 이번 로아온 윈터를 보고 나서, 더 많은 이야기를 해보고자 합니다.

 

오늘도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되시기를 바랍니다!